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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보급지원 사업, LG·삼성 등 선정…ESS 가격 대폭 낮춰 대중화 유도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정부예산 62억원을 투입하는 ESS·원격검침인프라(AMI) 위주의 ‘스마트그리드 보급지원 사업’에 각각의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ESS 사업자로는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전력사업부를 인수한 LG전자와 삼성그룹 계열 에스원·씨브이넷, 이온 등이 선정됐다.
등의 내용으로 전자신문에 2015년 2월 12일자 기사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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