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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기업과 손잡고 대용량 `ESS+UPS` 개발한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을 개발에 나선다. 외산 의존도 90%의 국내 UPS 시장에 국산 제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UPS업체인 이온이 최근 중소기업청 기술개발 사업에서 대용량 ‘ESS+UPS’ 사업자로 선정됐다. 두 회사는 2015년까지 500㎾급(PCS용량 기준)의 ‘ESS+UPS’를 개발할 목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20억원을 투입한다.
등의 내용으로 전자신문에 2014년 11월 9일자 기사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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